마리원

마리원은 “쉼”이다 …..
 
마리원은 가까운 시골의 편안하고 안락한 “쉼”의 자리가 되고자 합니다.
 
휴아처 ~~~~ 休(쉴휴)我(나아)處(곳처)
내가 쉴곳은 바로 여기 마리원 !!!
 
주중의 복잡함을 떠나 도심에서 가장 가까운 시골 강화도의 아름다운 자연과 바다를조망하며 한적한 여유를 즐기실 수 있습니다..
 
마리원은 지금도 앞으로도 찾아주시는 모든 분들의 휴아처가되도록 항상 함께 하겠습니다.

진정한 힐링과 품격있는 휴식은  강화도의 힐링캠프 "마리원"에서 언제나 함께 하실 수 있습니다.